NAMUH 또는 나무는 모바일 증권인데요 위로 자라는 나무와 같이 자산의 상승과,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는 것과 같이 자산의 축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생활 금융의 숲을 이룬다고 하는데요, 모바일 증권 나무는 고객의 성공과 함께 자라난다고 합니다.
서비스 특징을 보겠습니다. 생활 속 금융습관으로 적은 돈도 착실히 모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어요. 생활이 바뀌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모바일 Only를 향한 서비스 혁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NH투자증권 나무 수수료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무에서는 고객의 거래패턴에 따라서 유리한 수수료 제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NAMUH의 수수료는 NAMUH 거래매체 이용시에만 적용됩니다. 나무 거래매체는 MTS, HTS, 홈페이지가 있으며 나무 앱에서는 모바일 계좌 개설 고객 수수료가 있으며 정률수수료인 0.01%가 적용됩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연계 증권계좌 개설시 고객 수수료는 0.015%가 적용됩니다.
2017년 12월 31일까지 제휴은행에서 개설한 계좌에 대해서 적용되는 수수료도 있는데요, 2018년 1월 1일 이후 제휴은행에서 개설한 계좌는 나무 매체에서 이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오리지널, 레버리지, 위너가 있는데 Leverage는 신용/대출 거래가 많은 고객에게 적합한 제도이고 Winner는 일반주문보다는 자동주문 거래가 많은 고객에게 적합한 제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