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의 약자인 GTA는 자동차 절도 범죄를 일컫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혹시라도 해당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정서적으로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게임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선정성 그리고 폭력성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기때문입니다. 오늘은 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gta 같은 게임을 하나 준비했는데요 제목은 에이스 갱스터이며 1인용으로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game help 먼저 보시면 조종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걸어다닐때에는 화살표 방향키 또는 WASD 키를 눌러서 무빙할 수 있고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액션하거나 Z키를 눌러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이크 또는 자동차를 타고있는 상태에서는 역시 방향키로 운행하고 스페이스바 키로 내릴 수 있습니다. R은 라디오 채널, T는 라디오 켜기 및 끄기입니다.



그럼 이제 저도 에이스 갱스터 게임 모드를 골라보겠습니다. 스토리와 프리액트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프리액트의 경우 스토리없이 자유롭게 진행하는 것이지만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곳에서는 스토리 모드를 선택하여 시작할 수 있어요.



주인공 캐릭터가 거리 한복판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이야기를 하는데요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잠시 후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상대방이 말하길,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서 다시 되걸었다고 하는데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더니 자신의 사무실로 오라고 하더군요.



근처에는 자전거 한 대가 있으므로 그걸 타고 이동합니다. 물론 자동차를 훔쳐서 타도 되긴하지만 자물쇠를 열어야 훔칠 수 있습니다. 화면 왼쪽 하단에 미니맵이 나와있는데 화살표 모양으로 목적지를 계속해서 가리켜줍니다. 해당 목적지를 보고 계속해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하니까 아까전에 전화를 걸었던 사람이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니까 도움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Next 버튼을 계속 누르면 대화가 종료되고 그 다음의 목적지가 표시됩니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gta 같은 게임 스토리를 진행해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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